여성이 할수있는 직업들중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바로 ' nurse' 에요 .
제2의 나이팅게일을 꿈꾸고 있는 여성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는 데 ,
그것은 우리나라에서 뿐만이 아니라고 해요 ^.^ 호주간호대학에 지원하는 스튜던트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 그 중에는 한국인 학생들도 꾀 있다고 하더라구요 ~
엄청난 지원자들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자유분방한 수업 스타일과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 교육 시설들 그리고 탄탄한 전망등이 이유라고 해요 !
한국에도 보건계열 칼리지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긴 하지만 조금더 넓은 곳에서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다 보니 해외에 있는 학교로
진학 지원들을 하더라구요 ~ 하지만 아무래도 언어적인 문제가 크게 자리잡고
있다보니 결코 쉬운 여정이 아니라고 해요 ! 보건학 공부를 하는 것 만으로도 지칠 텐데 ,
거기에 플러스로 영어 공부까지 마스터를 해야하니 , 준비해야할것들이 산떠미죠 .
포기하지 않겠다는 열정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절대로 이룰수가 없는 꿈인것 같아요 ,
그리고 일단 유학이기 때문에 고등부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들만 지원을 해볼수가 있어요 .
그동안 성적관리에 소홀했던 스튜던트라면 호주간호대학의 꿈을
이룰수 없을지도 몰라요 ~ 그러니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입학준비를 하시는게
좋은데 , 가장 먼저 해야할게 언어공부해요 ! 대화가 어느정도 통해야 수업도
잘 흡수시킬수 있겠죠 ? 그렇기 때문에 유학원에 등록을 해서 어학 연수부터
Start를 하시는게 좋아요 . 단기반으로 강의를 듣게 되면 혼자서 독학했을 때보다
더 빨리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을거에요 ^.^ 워낙에 프로그램들이 잘 짜여져 있다보니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시간적인 절약도 가능하다고 해요 !
무조건 Toefl은 시작을 해줘야 하는데 난이도가 조금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절대로 포기해선 안된답니다.
한달에 한번씩 계속 시험일정이 잡혀있으니 꾸준히만 해주신다면 언젠가는
목표점에 달성하실수 있을 거에요 ~ 물론 시험료가 비싸서 부담이 되긴 할거에요 .
그 비용이 아까워서라도 포기치 말고 열심히 끝까지 해내주는게 좋겠죠 ?
본인이 벌어서 시험료를 내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 부모님께서 지급을 해주시는 거라면
피땀흘려 벌어오신 돈일텐데 너무 죄송스럽지 않을까요 ?
기대 하고 계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꿈을 절대로 중간에 놓아버리는
일은 없어야 할것 같아요 ~ 호주간호대학에 들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그 순간부터는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Study 해주셔야 한답니다 !
일단 영어로 의사소통만 가능하게 되면 절차는 술술 밟아나가실수 있을 거에요 .
물론 등록금이 비싸서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는 큰 관물이 뒤따르고
있긴 하지만 일단 영어부터 터득 하시기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