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에 위치해있는 컬럼비아대학교는 굉장한 명문대로 알려져 있는 곳이에요.
뉴욕 주에서 다섯번째로 오래된 학교라고도 하며,
아이비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곳으로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이 곳은 처음에 킹스칼리지라는 이름으로 설립이 되었는 데
나중에 컬럼비아대학교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열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왕관모양이 학교의 상징으로 되어 있으며, 여덞곳 밖에 속해있지 않은 아이비리그대학교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 영광스러운 사실이 이 곳을 더욱 인기있게 만들고 있어요.
명문대인 만큼 우리나라 학생들도 이 곳에 들어가려고 혈안이라고 하는 데요?
하지만 컬럼비아대학교는 진학기준이 까다로워서 들어가기가 힘들답니다.
이 곳은 약자로 '씨유'라고 하는 데, 씨유라는 것은
컬럼비아 유니버시티 인 더 씨티 오브 뉴욕의 줄임말이라고 보시면 되요.
편하게 부르려고 할 때 씨유라는 호칭을 많이쓰니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컬럼비아 유니버시티에는 대단히 많은 학생들이 재학중이라고 해요.
학사, 석사, 박사 과정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어서 공부의 뜻이 있고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재학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열 다섯개의 대학원이 마련되 있다고 하는 데, 살리고 싶은 전공으로
택해서 지원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이 곳의 학부들 가운데 제일 중심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은
인문사회과학이랑 자연과학이라고 하네요~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
시설이 매우 좋은 곳이라서 재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와있어요.
메디컬 센터도 마련되어 있고, 도서관이란 미술관, 방송국, 연구소, 관측소 등도 있다고 해요.
학생들의 흥미를 돋구고 편안한 교내생활을 돕는 시설들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부분 또한, 강력한 지지를 받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전 세계 다양한 인종들이 이 곳에 다니고 있다고 하는 데, 차별없이
미국사람처럼 생활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언어능력만 조금 키워보시면 생활하는 데 지장은 없을 거에요.
다만, 비용적인 부담을 무시할 수 없는 거니까 어느정도 대비를 해야겠죠?
미국에서는 타 국적 사람들이 돈을 벌어서 쓸 수가 없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일을 하려면
무언가 방법이 필요해요. 여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미리
준비를 해가던지 아니면 한국에 남아계신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야겠죠.
아니면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너오는 것도 좋아요.
유학원 프로그램으로 떠나오신다면 훨씬 저렴한 기회에 와보실 수 있을 거에요.
컬럼비아대학교에 진학을 한 뒤에도 언어공부는 꾸준히 해주어야 해요.
대학부설로 어학원도 있다고 하니, 등록을 해서
매일 수강을 하며 실력을 현지인들처럼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열심이 노력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