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배우로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은
프랑스 르꼬르동 블르와 런던 르꼬르동 블루의
선택으로 유럽유학을 해보시는것은 어덜까 싶습니다 .
워낙에 요리유학에서 알려진 학교이고 , 유럽쪽의
파리 캠퍼스와 영국 런던 캠퍼스를 생각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
파리를 시작해서 전세계 곳곳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 유럽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어떤게 다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리 캠퍼스는 서양요리의 본 고장이며 , 3개월
수료증 과정과 9개월 디플로마 과정이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것들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
워낙 입학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서 늦어도
6개월 이전에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답니다 .
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누구나 입학을 할수
있으며 , 별도의 언어적인 요건이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프랑스라는 국가에 공부를 가다보니
불어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
수업역시 불어로 진행이 되고, 영어로 통역이
되기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통할 정도로 수준을
쌓아보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
프 랑스 유럽유학의 학비는 대략 9개월에 약
삼천이백만원정도의 수준이며 제과제빵은 이천
육백만원정도로 볼수 있으며 , 기숙사는 별도로 없어
별도로 또 정해야 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런던은 언어적인 문제로 인하여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런 던은 영어권 국가로 모든 수업이
잉글리쉬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
또한 앞서 말한 과 정과 같이 흘러가고 , 단기 학생
비자로 입국을 할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
요리 과정은 디플로마가 대략 3200만원 정도가 소요
되며 , 제과제빵은 2700만원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여기도 , 기숙사는 없어서 숙소를 구해서 생활을
하셔야 하는데요 ? 이렇게 되면 생활비 부분으로
들어가는 금액이 더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을
해두시고 유럽유학을 계획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이 처럼 도시마다 유럽유학의 조건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요 ? 나의 조건에서 어느곳이 가장 좋을지
비교를 해보시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덜 드는쪽을
선택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