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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눠보도록 해봐요 ^.^!!!

 

임신2주증상들 가운데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아무래도 입덧이라고 할 수 있어요.

괜스레 속이 울렁울렁 거리고 미슥거려서

비린 음식은 아예 근처에도 못두고, 제대로 밥을 챙겨먹는 것

조차도 엄청나게 힘들어지죠. 그렇기 때문에 이때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는 데요?

어떤 분들은 입덧증상이 유전이다 아니다를 두고

왈가왈부 하시는 데, 유전적인 영향도 물론 있겠지만

산모의 생활습관에 따라서 그 심하기가 틀려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한마디로 관리를 잘 해주면 입덧증상도 완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일단 먹는 것을 잘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의 온도가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합니다.

미적지근한 온도의 음식은 되려 구역질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정확한 온도가 있는 음식을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차갑거나 혹은 뜨겁거나.. 이렇게 확실한 온도의

음식을 먹어주어야 거부감없이 섭취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태아의 성장이 활발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뭐든 잘 먹어주어야 하는 데, 입덧이 심하면 영양섭취가 힘들게 되어

태아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욕을 증진시켜주는 음식들 위주로 챙겨먹는 것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임신2주증상으로는 하복부에 압박이 오는 것을 말할 수 있는 데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이를 비정상화 시켜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랍니다~ 아랫배가 묵직하게 압박이 들어도

무리하게 소화를 시키려고 한다는 둥,

움직이려고 한다는 둥의 행동을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와 잦은 소변마려움으로 인해 화장식을 들락날락하는 일도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답니다.

이 또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덤덤하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주차를 넘어서게 되면 배가 천천히 불러옵니다,

 

 

 

 

이 때부터는 스키니한 옷을 피해서 입어주는 것이 좋으므로

헐렁한 루즈핏 복장을 갖춰서 챙겨입어 주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레깅스, 스키니, 타이트한 원피스 등은 무조건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나머지 임신2주증상에 대해서도 열심히 공부를 해서

태아에게 좋을 행동만 하도 좋을 음식만 섭취하고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하는 행동들이 모두 태아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절대로 잊으시면 안된답니다. 담배와 술은 무조건 적으로 금해주셔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 즘은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항상 조심하도록 하며, 아이에게 안좋을 만한 행동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베이스z

    베이스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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