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섬나라 일본에서도 특히나
아름다운 바다를 자랑해 여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요 ~
이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신혼여행을
하기 위해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하는 오키나와는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우는는데요 ,
그래서 오늘은 오키나와신혼여행시
다녀오기 좋은 이색적인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본 열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연평균 기온 20도가
넘는 온난한 기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쿄와 오사카 못지 못하게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 있어 불편이
크지 않습니다
특히나 먹거리 뿐만 아니라 세계 유산에
등록된 슈리성을 비롯해 미국 서해안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아메리칸 빌리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오키나와신혼여행시 가볼곳으로는 앞서
언급한 슈리성이 있습니다
슈리성은 14세기에 번영되었던 류큐
왕국의 역대 국왕들이 머물렀던 성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 대부분이 파괴 되었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이 복원되어 여행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관광지 입니다
다음으로 가볼곳은 아메리칸 빌리지인데요 ,
나하 공항에서 약 40분정도를 차로 이동
하면 도착할수 있는 곳으로 다른 관광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여 줍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대형 마트를 비롯한
레스토랑 , 영화관 , 볼링장과 같은 문화
생활을 즐길수 있으며 , 대관람차와 같은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오키나와신혼여행시
방문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가볼곳들이 매우 많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온화한 기후를
보이지만 6월부터 10월까지는 가장
더울때라고 하니 오키나와신혼여행시
이를 참고해 떠나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