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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눠보도록 해봐요 ^.^!!!

 

 

동유럽에 속하는 프라하비엔나는 살면서 꼭 한번쯤은 다녀와야하는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올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하는데요.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관광지를

들리기 위해서 미리 정해보고 다녀오는 것이 좋을테니깐 루트를 정해보도록 해봅시다.

 

 

 

 

우선 첫번째로 들려야하는 프라하 관광지는 까를교를 꼽을 수 있는데요.

 

프라하성이 보이는 곳이기도 하고 그만큼 낭만을 느길 수 있는 곳이며

궁전과 같은 성이 보이기 때문에 프로포즈 장소로도

손색없는 장소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탄성당이 있는데! 금빛으로 빚나고 있는 첨탑과 고딕양식의 건출물로

탑이 틍징인 곳이기도 했고 구시가지의 출입문으로 활용을 하던

화약탑까지도 한번에 들려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천문 시계탑이라고 하는데 12시 정각에는 인형이 나오면서

시간을 알려주는 곳이라고 해서 꼭 들려봐야하는 프라하비엔나 명소라고 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기 때문에 물건을 분실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꼭 주의할 수 있도록 해야될거랍니다.

 

네번째는 바츨라프 광장을 꼽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의 광화문 광장과 비슷한

크기이며 집회장소로 쓰이며 길거리에는 공연을 하는 사람들과

그냥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장소라고 해요.

 

 

 

 

그렇다면 비엔나 관광지도 알아봐야하는데요!!

 

비엔나의 첫번째 관광지로는 쇤부른 궁전이 있는데 사진촬영은 금지가 되어있는

곳이지만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있어서 가이드가 없이도

편하게 관람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주변에는 궁전의 넓은 정원이 있어서 하루 일정으로 선택을 하더라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여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죠.

 

 

 

 

두번째는 당연히 슈테판 대성당이라고 하는데 옛건물들이 많은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약 70년 동안에 건물들을

지어주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한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왕들의 결혼식이라던지 새해가 다가오는 날에는 현지인들이 항상

모여드는 명소라고 하니 한번 찾아가봐야겠죠.

 

 

 

 

이렇게 많은 관광지가 준비되어있는 프라하비엔나이다 보니깐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들을 쏙쏙~~ 골라두고서

다녀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텐데요.

 

남들이 좋다고 한 곳도 좋겠지만 평소에 내가 들려보고 싶었던

곳들을 선택한다면 더 유익한 여행이 될거같습니다.

Posted by 베이스z

    베이스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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