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예기치 못한
질병에 걸리거나 혹은 사고를 당하는
일이 생기는데요 ,
그것이 내 친구 , 가족 , 그리고 직장
동료라면 모른척 지나갈수 없는 일인지라
위안을 주고자 병문안을 가게 됩니다
이때 환자가 호전될수 있도록 힘이되는
인사말을 직접 건네거나 혹은 병문안문구로
문자를 대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말로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몰라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오늘은 이때 전하기 좋은
병문안문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플때는 사람의 신경이 매우 곤두서고 ,
날카로워지며 마음이 약해지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말과 행동에 사려가 깊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볼수 있으며 .
환자의 상태에 따라 병문안문구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
적당한 병문안문구로는 몸이 아프시다는
뜻밖의 소식에 놀라 병원으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이전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또는 그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이번 기회에
일은 잠시 잊으시고 풀 쉬세요 ,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병문안을 가지못해 마음이 아프고 죄송
스럽습니다 , 잘 자고 , 잘 먹고 , 충분한
휴식을 갖고 치료도 잘 받으셔서 부디
몸조리 잘하여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등의 병문안문구를 사용해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문안을 가실때에는 되도록 화려한
복장을 피하고 환자에게 필요한것이 있는지
사전에 물어본뒤 그에맞춰 선물을 준비해
가시는것이 좋으니 병문안문구와 함께
참고해 보길 바랍니다 !
